그저 순탄한 길만을 찾는다.
그저 움직여 온 대로만 간다.
그저 사람들을 따라서만 행한다.
그저 내 생각은 없다.
덜컥.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끼익.....
멈추기 위해 급제동을 건다.
저 문이 닫히면 더 이상 갈 수 없는걸까.
왜 정해진 대로만 가야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벗어나 보자.
낡은 철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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