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og/여가

[언라이트] 그룬왈드가 다르게 보이다.

by NAMP 2012. 12. 30.

 

피축으로 피나 채워볼까 했는데.

운이 좋구나.

 

이 덱으로 듀얼을 하고 있었으니,

 

 

첫번째 상대는 레온.

 

시작부터 특카 잔치가 시작된다.

 

당연히 [인과의 실]을 사용했지.

 

겨우, 총1을 뺏다니, 특3을 썼는데…ㅠ

 

총1 을 활용하기 위해서, 맥스로 교체.

 

방어가 없으니 그냥 몸으로 때우고.

 

후후훗 [리젝트소드] 발동.

 

25대 12…. 과연.

 

리줵투 쏘두

 

아, 겨우 3뎀쥐. ㅠ

 

헉, 근접이다.

 

 

머, 이리저리, 시간을 흘러가고.

맥스의 카운터가드로 연명하고 있었으니.

 

상대편의 아치볼드 등장에, 환영하는 의미로 [리젝트소드]를 날려줌.

 

받어라.

 

오호홋. 주느님.

 

 

아악. 그런데, 살았다. ㅠ

 

한방에 가게 생겼네요. 방카도 없는데.

 

요것이, 총123 의 위력인가.

 

주사위 개수 차이 좀 보소. 동네사람들아.

 

나도 아치볼드가 필요해. ㅠ

 

맥스님 그대로 운명하시고.

 

제드가 렌드마인에 가려버렸어.

 

피는 1이지만, 11공격에, 13방어면 충분하잖아.

 

아 신이시여. 왜 이러시나이까. 충분한 방어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출동.

 

피의 축복으로 버텨보자.

 

필살의 태세 도 추가하자. 하하

 

무대뽀 총질이다. 스킬 따위 필요없어.

 

이번엔. 후훗

 

좋아. 아주 좋아.

 

피의 축복을 써야 하는데, 방어1이 부족한거야. 이럴어쩌지.

 

이럼 이번에도, 필살의 태세로 버티자.

 

상대편, 에바리스트의 무대뽀 총질이 군하.

 

이정도는, 별로, 아프지 않아.

 

컥. 다음턴에는 끝이나겠군하.

 

총 맞고, 피 3 남은 그룬왈드.

 

스킬이 없으면, 카드로 버티는거야.

 

오예. 이겨쓰!!

 

 

 

 

 

 

 

'Blog > 여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ardGame] 보드게임 - 쿼리도(Quoridor)  (0) 2013.05.29
[BoardGame] 보드게임 - 다빈치코드  (0) 2013.05.27
하운즈의 피로도  (0) 2013.03.26
[언라이트] 언라이트 상자  (0) 2013.01.31
[언라이트] 스킬  (3) 2012.12.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