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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책

[과제] 다른 책에서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혹은 끌리는 '첫 문장' 과 '머리말' 10개 수집.

by NAMP 2012. 5. 20.



다른 책에서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혹은 끌리는 '첫 문장' 과 '머리말' 10개 수집.



1. 시간을 파는 남자.
5분의 자유를 1.99$에 예약판매 합니다.
나는 우리 사회와 같은 곳에서 시간을 사고 팔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상상해 보았다. 그 상상의 산물이 바로 이책이다.

2. 꿈을 이뤄주는 자기주문법
창조적인 꿈이란.
꿈을 꾸고 사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언제쯤 자신이 꿈꾸고 살도록 허락할 건가요?

3. 시간단축기술
야근 없이 성과를 내는 시간 단축의 기술이란?
시간 단축은 행복을 위한 기술이다.

4.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
당신의 첫 책이란, 운명이다!
무모한 도전이 결과를 얻는다

5.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35년 전, 나는 뉴욕에서 가장 불행한 청년 중 한명이었다.
오늘에 충실하기.

6.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당신이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분야의 새내기로서 맞닥뜨리게 될 힘든 결정의 시기에 이 책으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이란 무엇인가?

7. 지상에 숟가락 하나
이 소설을 쓰고 있는 동안 나는 무척 설레었고 행복했습니다.
살아서 박복했던 아버지는 그래도 죽음만큼은 유순하게 길들일 줄 알았나 보다.

8. Git, 분산버전 관리시스템
전세계 개발팀들이 변하고 있다.
분산 환경으로 초대합니다.

9. Head First Design Pattern
이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치과에 가는 것보다 재미있고, 세금 신고서를 작성하는 것보다 흥미로운 디자인 패턴 책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꿈속에서나 있을 수 잇는 일이겠지?

10. 누워서 읽는 퍼즐 북
이 책에서 만나는 다양한 퍼즐문제들은 여러분의 IQ나 지적능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문제를 풀든, 못하든 아무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재미를 느끼는가 여부다. 그것이 전부다.
한국사회에서 IQ는 학벌에 비해서 덜 구체적이고 덜 결정적이지만, 어느 정도 사회적 의미를 가진 숫자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있다. 그 의미란 바로 인격의 서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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