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ゆびきり 가사

윤하 -(－) ゆびきり

 

 

今(いま)はもうもどれない

지금은 이제 돌아갈 수 없어요

あなたとただ二人(ふたり)きりですごしたあの頃(ころ)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好(す)きだったふとした仕草(しぐさ)や笑顔(えがお)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얼굴

今(いま)も目(め)に浮(う)かぶ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一緖にいるとき大切なことを

함께 있을때 소중한 것을

いつも敎えてくれたね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誰(だれ)かのために幸(しあわ)せを願(ねが)うことも知ったよ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永遠(えいえん)なんてないと思(おも)っていたけれど

영원따위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ゆびきりをしたとき確(たし)かに感(かん)じたよ

손가락을 걸어 약속했을때 확실히 느꼈어요

もう二度(にど)と逢(あ)えないだけど心(こころ)の中(なか)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ずっとあなたはいるから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どうしてあんなに强く握(にぎ)ってた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あなたの手(て)を離(はな)したんだろう

그대의 손을 놓아 버렸을까요

そんなこと思(おも)っても進(すす)めないけど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たまにはいいよね

가끔은 괜찮은거죠

出逢(であ)ったことすら消(け)してしまえたら

만났던 일 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この淋しさもなくなる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だけどそれでも出逢ったこと

하지만그대를만났던일

よかったと言い切れる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悲(かな)しいことがあっても笑顔忘(えがおわす)れないと

슬픈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あなたとあの夜(よる)にゆびきりをしたから

그대와 그날 밤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으니

くじけてしまいそうになることがあっても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明日には笑えるはず

내일은 웃을 수 있을거예요

夕暮れの空に浮かぶ月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あなたを思(おも)い出(だ)すとにじんでくけど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今笑顔になるから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永遠(えいえん)なんてないと思(おも)っていたけれど

영원따위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ゆびきりをしたとき確(たし)かに感(かん)じたよ

손가락을 걸어 약속했을때 확실히 느꼈어요

もう二度(にど)と逢(あ)えないだけど心(こころ)の中(なか)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ずっとあなたはいる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悲(かな)しいことがあっても笑顔忘(えがおわす)れないと

슬픈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あなたとあの夜(よる)にゆびきりをしたよね

그대와 그날 밤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죠

もう二度(にど)と逢(あ)えないだけど心の中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ずっとあなたはいるから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笑顔忘れない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