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ほうき星(ぼし) 가사

ほうき星(ぼし)

テレビ(てれび)東京系(とうきょうけい)アニメ(あにめ)「BLEACH」エンディングテ(えんでぃんぐて)-(－)マ(ま)3

 

夜空(よぞら)を見上(みあ)げ一人(ひとり)ほうき星(ぼし)を見(み)たの

밤하늘을 바라보니, 혼자서 혜성을 봤어요

一瞬(いっしゅん)ではじけては消(き)えてしまったけど

한 순간 나타나선 사라져버렸지만

あなたのこと想(おも)うと胸(むね)が痛(いた)くなるの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今(いま)すぐ合(あ)いたいよだけど空(そら)は飛(と)べないから

지금 바로 만나고 싶어요! 하지만 하늘을 날 수 없기에…

もしあたしがほうき星(ぼし)になれたならば

만약 내가 혜성이 될 수 있었다면

空駆(そらか)け抜(ぬ)け飛(と)んでいく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갈 거에요!

どんな明日(あした)が来(き)てもこの想(おも)いは強(つよ)い

어떤 내일이 오더라도 이 마음은 견고해요

だからほうき星(ぼし)ずっと壊(こわ)れないよ

그러기에 혜성은 계속 부서지지 않을 거에요…

雨(あめ)が降(ふ)っていやだとぼやいていた時(とき)に

비가 와서 싫다고 투덜대고 있을 때에

あなたが言(い)ったこと今(いま)でも覚(おぼ)えてる

그대가 말한 걸,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雨(あめ)の後(あと)の夜空(よぞら)は綺麗(きれい)に星(ほし)が出(で)る

 “비가 온 뒤의 밤하늘은 맑게 별이 보여”

それを考(かんが)えると雨(あめ)も好(す)きになれるよねと

”그걸 생각하면 비도 좋아질 수 있을거야”

もしあたしがほうき星(ぼし)になれたならば

만약 내가 혜성이 될 수 있었다면

溢(あふ)れる光降(ひかりふ)らすよいつも

언제나 많은 빛을 내리게 할 거에요!

悲(かな)しい時夜空見(ときよぞらみ)るあなたが

슬플 때, 밤하늘을 바라보는 그대가

笑顔(えがお)になるようにもっと輝(かがや)きたい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더 빛나고 싶어요…

あなたはいつもひとり何(なに)かと戦(たたか)ってる

그대는 언제나 홀로 뭔가와 싸우고 있어요

傍(そば)にいることしかあたしにはできないけど

곁에 있는 것밖에 내게는 할 수 없지만…

もしあたしがほうき星(ぼし)になれたならば

만약 내가 혜성이 될 수 있었다면

空駆(そらか)け抜(ぬ)け飛(と)んでいくきっと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갈 거에요, 분명히…

必(かなら)ず届(とど)くこの一瞬(いっしゅん)の光(ひかり)で

꼭 다다를 거에요! 이 한 순간의 빛으로

あなたのイマ(いま)照(て)らし空(そら)を巡(めぐ)ろう

그대의 현재를 비추고, 하늘을 돌거에요!

あたしがほうき星(ぼし)になれたならば

내가 혜성이 될 수 있었다면

きっと傍(そば)にいてあげるどんな時(とき)も

분명히 언제나 곁에 있어 줄거에요…